띠링~♪ 디딤자리에 가슴 따뜻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.

디딤자리에서는 아이들 식기를 설거지할 때 쓰는 수세미를 주1회 교체하고 있어서 수세미 사용량이 무척 많습니다.

저희의 이야기를 들은 핸드메이드 수세미 제작업체 '애교몰' 사장님께서 50개를 후원으로 주셨어요!

아이들 생각하며 정성스럽게 손뜨개질 해주신 명품 수세미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.

이렇게 저희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에 힘입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난답니다.
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♡